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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있으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.(시편 124, 8)
이름 나오진
본명
    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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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10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.. 글로리아 2024-04-24 8  
  108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.. 글로리아 2024-04-23 7  
  10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.. 글로리아 2024-04-22 14  
  106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(요한 10,11) 글로리아 2024-04-21 12  
  105 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.. 글로리아 2024-04-20 14  
  10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(요한 6,55) 글로리아 2024-04-19 21  
  10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(요한 6,51) 글로리아 2024-04-18 17  
  102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.. 글로리아 2024-04-17 20  
  10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.. 글로리아 2024-04-16 22  
  1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.. 권주연 2024-04-15 20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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