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인수(안드레아)신부님,학사님,수녀님,교사들..자모엄마들....모두모두 수고가 많으셨어요~~~물론 아이들도 수고가 많았구요~~~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주신...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...
2012-09-21 10:37:21
글라라~베이비
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 어느 여름보다도 힘든해였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몇달전부터 캠프준비하고
진행해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해요.. 쌤들의 사랑으로 울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거운 캠프였다고
내년에도 꼭 갈꺼라고들 입모아 말한답니당~
방학동안 이렇게 알차게 단체생활을 해볼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성당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할 수있다는걸
배우게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용~~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해 했던 캠프였어요~!!
이현희(안나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