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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우리의 도움은 주님의 있으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이시네.(시편 124, 8)
이름 나오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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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54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.. 글로리아 2024-02-29 214  
  53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.. 글로리아 2024-02-28 216  
  52 그들의 행실은 따라하지 마라.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.. 글로리아 2024-02-27 219  
  51 용서하여라,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(루카 6,37) 글로리아 2024-02-26 224  
  5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(마르코.. 글로리아 2024-02-25 199  
  49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(마태오 5,4.. 권주연 2024-02-24 193  
  48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(마태오 5.24) 권주연(글로리아) 2024-02-23 230  
  47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. 이정훈(프란치스코 하비에르) 2018-04-23 2315  
  46 나는 착한 목자다.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. (.. 이정훈 2018-04-22 2022  
  45 주님,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. 당신께는 영원한 생.. 이정훈(fr95) 2018-04-21 1773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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