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호동성당소개 찾아오시는 길
+ 공지사항 + 주 보 + 포토 갤러리 + 동영상 갤러리 + 선종알림 + 카톨릭성서모임 + 말씀사탕 + 성가대 특송
HOME > 알림마당 > 말씀사탕
read
내용 보기
제목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(요한 10,3)
이름 이정훈
본명 프란치스코 하비에르
         

1/12 페이지, 전체 113 건  
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83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.. 글로리아 2024-03-29 71  
  82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, 너희도 서로 발을.. 글로리아 2024-03-28 72  
  81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.. 글로리아 2024-03-27 75  
  8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…… 너는 닭이.. 글로리아 2024-03-26 80  
  79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.. 글로리아 2024-03-25 95  
  78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. 그러므로 하느님께서.. 글로리아 2024-03-24 83  
  77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.. 글로리아 2024-03-23 82  
  76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.. 글로리아 2024-03-22 87  
  75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(요한 8.. 글로리아 2024-03-21 93  
  7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(.. 글로리아 2024-03-20 104  
   
1234 56789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