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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“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” 하면서,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.(요한 20,18)
이름 글로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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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102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.. 글로리아 2024-04-17 98  
  10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.. 글로리아 2024-04-16 81  
  1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.. 권주연 2024-04-15 92  
  99 그리스도는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.. 글로리아 2024-04-14 92  
  98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.. 글로리아 2024-04-13 84  
  9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.. 글로리아 2024-04-12 75  
  96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.. 글로리아 2024-04-11 87  
  9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.. 글로리아 2024-04-10 100  
  9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.. 글로리아 2024-04-09 120  
  9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.. 글로리아 2024-04-08 105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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